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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국 IT공학교육 인증제 '서울어코드' 출범

최종수정 2008.12.10 06:05 기사입력 2008.12.10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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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주도하에 미국, 영국, 일본, 캐나다, 호주 등 총 6개국 참여

우리나라가 주도하는 정보기술(IT)분야 공학교육인증 국제협약체인 '서울 어코드(Seoul Accord)'가 본격적으로 시행된다.

지식경제부는 10일 서울어코드에 대한 산·학·연·관 협약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어코드는 IT분야 공학교육의 국제표준을 수립하고 우수한 IT인력의 국가간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 6일 출범했다.

서울어코드는 한국의 주도하에 우선 미국, 영국, 일본, 캐나다, 호주 등 6개국이 참여하며, 한국공학교육인증원이 운영을 담당해 관련 기준 마련 등에서 우리나라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된다는 설명이다.

지경부 측은 "서울어코드가 출범으로 참여 회원국의 인증기관이 인증하는 IT분야 프로그램을 이수한 학생에 대해서는 다른 회원국들도 학력을 인정해줘 국내 4년제 대학 IT 전공 졸업생들이 회원국으로 진학하거나 취업하는 게 보다 쉬워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윤호 장관은 "IT산업이 우리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계속 역할하기 위해서는 산업계 요구수준과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IT인력을 양성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업계에는 활발한 현장수요 제시와 인증획득 졸업생에 대한 고용우대 조치를, 학계에는 인증대상 학과·학생에 대한 학교차원의 지원과 우대 조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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