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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2009년 상반기 미국, 하반기 한국 활동

최종수정 2008.12.08 15:09 기사입력 2008.12.08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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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강승훈 기자] 2009년 세븐의 활동에 벌써부터 팬들의 관심이 뜨겁다.

세븐은 8일 미국에서 데뷔 타이틀 곡 '걸스'의 뮤직비디오 촬영에 임한다. 이번 뮤비는 힙합의 선두주자인 릴 킴, 쓰리식스마피아, 다크차일드 등이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릴킴 등은 세븐과 남다른 인연을 맺고 있어서 이번 뮤비에 노개런티로 출연한다. 세븐은 오는 13일 미국 시애틀의 한 클럽에서 프리뷰 파티를 벌인다.

지난 5월 미국 LA에서 벌인 클럽 공연과 연계된 것으로 세븐은 향후 미국의 주요 도시를 돌면서 그의 음악을 알릴 계획인 것으로 밝혀졌다.

세븐은 올해 해외 활동에 적극적으로 임했다. 언어를 익히고 음악을 들으면서 미국 특유의 감각을 익히는데 노력했다.

세븐 측은 "나이도 어리고 언어에 대한 관심이 커서 다른 사람들에 비해 언어습득이 빠르다"며 "춤이나 음악 또한 빠르게 습득하고 있다"고 말했다.

세븐은 2009년 상반기에는 미국에서 활동하며, 하반기에는 한국 활동으로 양국을 오가며 음악적인 작업을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세븐의 한 측근은 "한국에서 미니 앨범이나 정규 앨범을 발표하고 하반기 활동할 예정이다"며 "아직 정해져 있지 않아서 변동될 여지는 있지만 한국 팬들이 오랫동안 기다려준 것에 대한 보답으로 활동을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강승훈 기자 tarophi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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