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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제4 경유 탈황시설' 상업가동 시작

최종수정 2008.12.08 11:00 기사입력 2008.12.08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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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가 3350억원을 투자한 제4 경유 탈황시설(No.4 Diesel HDS Project)를 완공하고 본격적인 상업가동에 돌입했다.

8일 GS칼텍스에 따르면 작년 9월부터 본격적인 공사를 시작한 제4 경유 탈황시설이 당초 예정보다 3개월이상 빠른 지난달 15일 기계적 준공(Mechanical Completion)을 마치고 지난 6일부터 제품 생산을 시작했다.

GS칼텍스 제4 경유 탈황시설은 GS칼텍스 여수 제1공장 부지 1만9000여 ㎡(약 5800평)에 연인원 37만명이 투입되어 완공된 시설로 1일 7만배럴의 경유 탈황시설 및 1일 150t의 황회수(SRU) 공정과 탱크, 유틸리티, 수소 공급시설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제4 경유 탈황시설 완공에 따라 GS칼텍스는 1일 총 26만배럴의 등·경유 탈황시설 능력을 보유하게 됐다.

또 원유 정제과정에서 생산되는 등·경유 전체 물량 뿐 아니라 현재 공사 중인 제3 중질유분해시설에서 생산되는 경유 제품에 대한 탈황도 가능해졌다.

한편 GS칼텍스는 작년 10월 총 1조5000억원을 투자해 1일 6만배럴 규모의 제2 중질유분해탈황시설을 완공한 데 이어 현재 총 3조원이 소요되는 제3 중질유분해탈황시설 건설을 추진하는 등 미래 성장기반 확보를 위한 친환경 고도화시설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손현진 기자 everwhit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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