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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후지제록스, 중소기업용 디지털 복합기 출시

최종수정 2008.12.08 09:50 기사입력 2008.12.08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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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후지제록스(대표 정광은)가 중소기업(SMB) 시장용 보급형 복합기 '도큐센터-III 3007과 2007'을 8일 선보였다.

이번 제품은 사무실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흑백 인쇄 속도가 분당 30매(3007), 25매(2007)에 이르며 스캔의 경우도 분당 45대, 흑백은 50매의 빠른 속도를 자랑한다. 또한 스캔한 문서를 한번의 간편한 조작을 통해 검색 가능한 PDF로 변환시킬 수 있다.

미세한 입자로 선명하고 뛰어난 품질의 인쇄가 가능하고,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적어 친환경적인 EA토너를 장착했다. 2,400x600dpi 상당의 해상도와 첫장 복사출력 시간 4.3초, 3095장의 최대 용지 적재량도 지원한다.

보안 측면에서는 사용자가 자신의 암호를 입력해 당사자만 출력물을 가져갈 수 있는 출력물 보안기능과 복합기 하드웨어에 저장된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하드웨어 데이터 보안 기능을 탑재했다.

그 외에도 컴팩트한 사이즈로 공간 활용도가 높으며, 스캔한 전자문서를 출력하지 않고 곧바로 팩스로 보낼 수 있어 비용절감 효과도 크다. 가격은 사양과 옵션에 따라 510만원부터 740만원까지 다양하다.

한국후지제록스 황인태 영업본부장은 “이번 신제품은 복사, 출력, 스캔, 팩스의 기본 기능에 충실한 중소사업장용 흑백 복합기로 중소기업 관계자들이 공통으로 겪고 있는 비용절감 및 공간활용 등의 고민을 해결해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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