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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사 신용등급 하향,주가에는 큰 영향 없을 것<한국證>

최종수정 2008.12.08 07:27 기사입력 2008.12.08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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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은 한국기업평가가 지난 5일 19개 건설사 신용등급 조정과 5개사 등급 전망을 변경,23개사 등급을 유지했다면서 "신용등급이 추가적으로 급격히 하향되지 않는 한 주가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할 것"이라는 의견을 내놓았다.

한상희 애널리스트는 8일 보고서에서 "이번 조정이 사후적이었던 데다 큰 폭이 아니었기 때문에 시장 상황을 충분히 반영했다고 보기 어렵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한 애널리스트는 "이번 신용등급 하향으로 건설사들 채권의 기한 이익이 상실돼 채무 부담이 일거에 도래하는 경우에 대한 우려는 합리적이지 않다"면서 "일반적으로 신용등급 하향만으로 채권자가 즉각적으로 기한 이익 상실을 주장할 수 없다고 보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한기평은 지난주 신용등급이 하향된 건설사는 대림산업, GS건설, {롯데건설}, {현대산업개발}, 대우건설, 삼호, 대우자동차판매, {동양건설산업}, 쌍용건설, 한일건설, {극동건설}, 경남기업, 벽산건설, 신일건업, {동문건설}, {동일토건}, {동일하이빌}, {우림건설}, {월드건설} 등이다.

한기평은 또 두산건설, {SK건설}, 남광토건, 진흥기업, 풍림산업 등 5개사의 등급전망을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내렸다.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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