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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의 해체 배경 놓고 성대현-이성욱 '갈등'

최종수정 2008.12.05 23:30 기사입력 2008.12.05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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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강승훈 기자] R.ef의 해체 배경에 대해 성대현과 이성욱이 심한 갈등을 드러냈다.

5일 오후 10시 55분 방영된 SBS '절친노트'에서는 R.ef의 성대현과 이성욱이 출연해 서로 오해와 불신으로 등지고 살았던 지난 날을 회고했다.

제작진의 예상보다 두 사람의 갈등의 골은 심했다. 이날 모닥불 앞에 둘러 앉아 그동안 숨겨왔던 진심을 이야기하는 진실게임 자리에서 이성욱은 "(내가 배신했다는 이야기를) 직접 들은 적이 없다. 다른 사람들을 통해 들어서 기분이 나빴다. 너 뿐만이 아니라 나도 가족들이 있다."며 성대현의 발언으로 가족들이 상처를 입었다고 고백했다.

이에 성대현은 "사실을 얘기했을 뿐이다. (너는) 우리를 버린 거였다. 원인을 따지자면 성욱이 약속을 져 버리고 다른 소속사로 갔었다."고 언급했다.

이성욱은 배신했다는 성대현의 말에 "버린 적 없다"고 단호히 말했고 둘은 한동안 배신이다, 아니다를 두고 언쟁을 벌였다.

서로 엇갈리는 의견들로 답답해하던 성대현은 "성욱이 성격이 내성적이다. 사실 난 바라는 거 없다. 그냥 미안하다, 잘 돼서 도와줄게. 이 한마디가 듣고 싶었다."며 씁쓸한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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