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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重 노동자協 선거인 명부 열람

최종수정 2008.12.05 21:49 기사입력 2008.12.05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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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선거 논란이 일고 있는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 노동자협의회 위원장 선거의 시비를 가릴 증거자료인 선거인 명부가 5일 공개됐다.

창원지법 통영지원에서는 위원장 선거에 출마해 낙선한 강모(46) 후보과 삼성중 노동자협의회측, 법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달 20일 법원이 삼성중 노동자협회 중앙선관위로부터 넘겨받아 보관중이던 증거 가운데 그동안 공개되지 않던 선거인 명부와 노트북 등을 5일 개봉해 열람했다.

향후 법원은 선거인 명부를 통해 강 후보측이 주장한 대리투표 의혹에 대한 사실여부를 규명하게 된다.

당선무효확인 소송과 당선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은 현재 진행중이며 오는 18일 공판이 열릴 예정이다.

지난달 치러진 삼성중공업 노동자협의회 위원장 결선선거에서 10표차로 낙선한 강후보가 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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