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송일국, 김기자 무고죄 항소심 3차 공판으로 연기

최종수정 2008.12.05 22:02 기사입력 2008.12.05 22:02

댓글쓰기


[아시아경제신문 강승훈 기자] 법원이 송일국의 3차 공판의 참석을 요구했다.

송일국과 김순희 기자의 법정공방이 한창인 가운데 열린 2차 공판은 증인 참석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3차 공판으로 연기됐다.

5일 오후 4시 서울 서초동 서울지방법원 항소 2부(재판장 조용준)에서 열린 항소심 2차 공판에서 송일국과 현장에 있던 사진 기자 2명이 출석요구에도 불구하고 나오지 않자 재소환 통보 방침을 확정했다.

송일국은 재판부에 '바람의 나라' 촬영 때문에 참석하지 못할 것 같다며 불출석 신고서를 법원에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재판부는 이날 불출석한 송일국과 사진기자의 사유는 이해하지만, 심리에 필요하기 때문에 3차 공판에는 다시 출두명령을 내릴 것이라고 밝혔다.

오는 17일로 예정된 3차 공판에도 증인들이 참석하지 않으면 법원으로부터 과태료를 부과받을 수도 있다.

한편, 김 기자는 지난 9월 송일국에 관한 선고공판에서 법원으로부터 징역 1년형을 선고받은 바 있다.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