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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 내년 경제성장률 0.8% 위축..16年來 최악

최종수정 2008.12.05 21:11 기사입력 2008.12.05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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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최대 경제국인 독일이 내년에 -0.8%의 경제성장률을 기록할 것이라고 독일 중앙은행인 분데스방크가 5일 예측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이는 16년만에 최악의 전망이다.

분데스방크는 이날 반기 거시정책전망 보고서를 통해 세계 최대 수출국인 독일의 내년 수출 지수가 0.5% 떨어질 것이라며 이에 따라 내년 독일 경제는 1993년처럼 0.8% 위축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분데스방크는 세계경제가 상승세로 반전될 것으로 기대되는 2010년까지는 경제성장을 가로막는 부정적 요소들이 해소되기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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