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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외고 평균 경쟁률 4.29대 1 ..이화외고 '최고'

최종수정 2008.12.08 08:54 기사입력 2008.12.05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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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학년도 서울지역 6개 외국어고등학교 입학전형이 시작된 가운데 평균 경쟁률이 4.29대 1로 집계됐다.

5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이화외고 등 6개 외고에서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2170명 모집에 9318명이 지원해 평균 4.2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경쟁률(5.63대 1)에 비해 상당히 낮아진 것이다.

이는 올해 지난해와 달리 12월에 일반전형과 특별전형이 동시에 실시돼 이중 지원자가 없었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전형별 경쟁률은 일반전형(1782명 모집)이 3.82대 1, 특별전형(388명 모집)은 6.49대 1로 나타났다.

학교별로는 이화외고가 6.27대 1로 경쟁률이 가장 높았다.

이어 다대일외고 5.50대 1, 명덕외고 4.48대 1, 한영외고 4.07대 1, 서울외고 3.79대 1, 대원외고 2.53대 1 등으로 나타났다.

과학고의 경우 한성과학고가 154명 모집에 425명이 지원해 2.76대 1, 세종과학고는 160명 모집에 491명이 지원해 3.07대 1로 집계됐다.

한성과학고의 경우 지난해(3.95대 1)에 비해 경쟁률이 많이 낮아졌고 서울국제고는 150명 모집에 322명이 지원해 2.1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오늘 12일 최종 합격자가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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