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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원 '하나로텔레콤, 위자료 지급 '결정

최종수정 2008.12.05 19:52 기사입력 2008.12.05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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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비자원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는 SK브로드밴드(옛 하나로텔레콤)가 개인정보를 무단으로 이용한 것에 대해 위자료를 지급하라고 결정했다고 5일 밝혔다.

브로드앤 인터넷서비스(옛 하나포스) 이용자 920명은 SK브로드밴드를 상대로 개인정보 무단 이용으로 인한 손해를 배상하라며 집단분쟁조정을 신청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소비자분쟁조정위는 "개인정보 수집에 동의하지 않았거나 동의한 범위를 넘어 개인정보가 제공된 소비자들에게 위자료 30만원씩을 지급하라"고 밝혔다.

다만 3분의 1가량은 개인정보 활용에 동의했다는 이유로 SK브로드밴드의 책임을 인정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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