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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키아, 판매 예상치 한달만에 또 하향

최종수정 2008.12.05 19:20 기사입력 2008.12.05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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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휴대전화 제조업체 노키아가 올해 4분기 휴대전화 판매 예상치를 또 낮췄다고 마켓워치가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날 노키아는 올해 4분기 판매 예상치 3억3000만대를 달성하지 못할 듯하다고 밝혔다. 지난달 14일 낮춰잡았던 판매 목표치 3억3000대마저도 달성이 힘들다고 밝힌 것.

이로써 노키아는 최근 한 달동안 두 번이나 판매 예상치를 하향조정했다.

노키아는 판매 부진으로 4분기 시장점유율도 하락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내년 글로벌 휴대전화 시장 규모가 올해보다 5% 줄어들 것이라고 전망했다.

노키아는 리서치 인 모션(RIM)의 블랙베리, 애플의 아이폰이 주도하고 있는 스마트폰 시장에서 점유율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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