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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정, 불우 이웃의 미녀 산타로 변신?

최종수정 2008.12.05 19:30 기사입력 2008.12.05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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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강승훈 기자] 대한사회복지회 홍보대사로 활약중인 강수정이 쇼핑 도우미로 나서 화제다.

강수정은 오는 9일 서울 신세계 백화점 명동점에서 외롭게 크리스마스를 보낼 아이들, 미혼모, 청소년 등 850여명을 위해 크리스마스 선물을 고른다.

이 행사는 대한사회복지회와 신한카드가 함께하는 '8th 특별한 크리스마스 만들기'로 영아원, 저 소득층 청소년, 장애아동시설, 미혼모 쉼터 등 전국12개 시설에 거주하는 850여명의 소원을 미리 조사해서 선물을 증정하는 것이다.

이날 강수정은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재활원 기성이의 오리털 점퍼, 돌이 갓 지난 태현이를 위한 뽀로로 버스, 시력을 잃은 지우를 위해 소리 나는 콩순이 컴퓨터 등 아이들의 선물을 구입할 예정이다.

강수정은 "이 아이들에게도 크리스마스의 작은 행복과 기쁨을 느끼게 해 주고 싶었다"며 "작은 일이지만 크리스마스 선물을 하나하나 준비할 것을 생각하니 마음이 따뜻해진다"고 소감을 밝혔다.

선물구입 후 강수정은 아이들에게 특별한 크리스마스 카드도 전할 예정이다. 아이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해주고 싶은 이들은 대한사회복지화 홈페이지에서도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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