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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증시] 사흘 연속 상승..0.86% ↑

최종수정 2008.12.05 16:05 기사입력 2008.12.05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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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중국증시는 상승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 대비 17.16포인트(0.86%) 상승한 2018.66, 선전지수는 13.28포인트(2.26%) 오른 600.71로 장을 마쳤다.

배럴당 43달러선에 거래된 국제유가는 기업들의 비용 절감에 긍정적 영향을 주고 있다. 궈타이자산운용의 판디자오 투자 매니저는 "경기 부양을 위한 정부의 정책적 대응과 낮은 원유 가격 등 긍정적인 뉴스가 주가를 끌어올렸다"고 말했다.

이날 미국과 중국은 글로벌 신용위기를 극복해나가는 합의했다. 또 200억달러 규모의 무역지원펀드를 조성하기로 했다. 무역지원 펀드는 양국의 수출입은행이 지원할 것으로 전해졌다.

바오리부동산이 4.89% 상승한 18.67위안, 완커가 5.45% 오른 7.55위안에 거래되는 등 부동산 주가 강세를 보였다. 화샤은행이 2.34% 오른 8.30위안, 중신증권이 2.65% 상승한 22.08위안에 거래되며 금융주도 일제히 상승했다. 중국선박개발, 베이징 동인당도 각각 1.71%, 2.80%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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