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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친노트' 성대현-이성욱 '불화의 골 깊네~'

최종수정 2008.12.05 15:44 기사입력 2008.12.05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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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고재완 기자]R.ef출신 성대현과 이성욱의 불화가 점점 실체를 드러내고 있다.

성대현과 이성욱은 오는 5일 방송하는 SBS '절친노트'에 출연해 진실게임을 통해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 이성욱은 “(내가 배신했다는 이야기를) 직접 들은 적이 없다. 다른 사람들을 통해 들어서 기분이 나빴다. 너 뿐만이 아니라 나도 가족들이 있다”며 성대현의 발언으로 가족들이 상처 입었음을 털어놨다.

이에 성대현은 사실을 얘기했을 뿐이라며 “우리를 버린 거였다. 원인을 따지자면 성욱이 약속을 져 버리고 그 소속사로 갔었다”고 솔직한 마음을 말했다.

이성욱은 배성대현의 말에 “버린 적 없다”고 단호히 말했고 둘은 "한동안 배신이다" "아니다"를 두고 언쟁을 벌였다.

서로 엇갈리는 의견들로 답답해하던 성대현은 “성욱이 성격이 내성적이다. 사실 난 바라는 거 없다. 그냥 미안하다, 잘 돼서 도와줄게. 이 한마디가 듣고 싶었다”며 씁쓸한 마음을 전했다.

한편 이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의 오해를 푼 이지혜와 서지영은 한 방에서 자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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