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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새 모델이 내년 중국 판매 늘리는데 효자"

최종수정 2008.12.05 15:23 기사입력 2008.12.05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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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너럴 모터스(GM)의 새 자동차 모델을 앞세운 중국시장 판매가 내년도 GM 판매 실적에 똑똑한 효자 노릇을 할 듯 하다.

5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제너럴 모터스(GM)의 베빈 웨일 중국 사업부 사장은 이날 블룸버그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내년도 중국 자동차 판매량을 올해 목표치보다 9.1% 늘어난 120만대로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웨일 사장은 "내년도 상반기 자동차 판매 시장은 혹독하겠지만 하반기에는 회복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는 올해 중국 시장 판매량을 전년 대비 6.8% 늘어난 110만대로 전망했다. 특히 지난 10월까지 GM의 중국산 자동차 판매는 전년 동기대비 8.1% 늘어났다고 전했다. 같은 기간 미국 판매가 20% 미끄러진 것에 비하면 성공적인 판매 실적이다.

GM은 중국에서 뷰익 리갈(Buick Regal) 모델을 지난 1일 출시한데 이어 10개 신차 모델을 2011년까지 내 놓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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