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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황] 코스피, 1030선 탈환 시도

최종수정 2008.12.05 14:57 기사입력 2008.12.05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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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건설주의 신용등급 하향 소식에도 불구하고 프로그램의 매수 강화에 오히려 상승폭을 확대하고 있다.

5일 오후 2시 41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23.01포인트(2.29%) 오른 1029.55를 기록 중이다.

프로그램이 차익과 비차익을 합쳐 4031억원의 매수우위를 나타내는 가운데 기관과 외국인도 각각 2038억원, 302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돕고 있다.

반면 개인은 2270억원어치의 매물을 쏟아내는 모습이다.

기계를 제외한 대부분의 업종이 강세를 보이고 있으나 건설주의 경우, 국내 신용평가사들이 연이어 건설사 신용등급을 하향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이날 한국기업평가는 대림산업을 비롯한 20개 건설업체의 신용등급을 하향 조정하고 두산건설 등 5개의 신용등급 전망을 '부정적'으로 낮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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