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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케미칼, '내염소성 역삼투 분리막' 개발

최종수정 2008.12.05 14:18 기사입력 2008.12.05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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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케미칼의 내염소성 역삼투 분리막 염소에 대한 내구성이 기존제품보다 6배 강하다.


웅진케미칼이 세계 최초로 '내염소성 역삼투 분리막'을 개발했다.

역삼투 분리막은 가정용 정수기 및 산업용 순수·초순수, 해수담수, 오폐수 재활용 등에 사용되는 제품으로, 그동안 수처리 공정 중 살균하는 데 사용되는 각종 소독제가 막 구조를 손상시켜 제품 성능을 떨어뜨리고 수명을 단축시키는 문제가 있었다.

반면 웅진케미칼의 내염소성 역삼투 분리막은 기존 제품에 비해 염소 성분에 대한 내구성이 6배가 강해 이같은 문제점을 대폭 개선한 제품이다.

웅진케미칼 관계자는 "역삼투 분리막의 세계시장 규모는 작년 기준 약 6700억원 정도로 매년 9% 이상의 성장을 보이고 있으며, 내염소성 역삼투 분리막에 대한 수요 또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리고 "웅진케미칼이 개발한 내염소성 역삼투 분리막이 기존 역삼투 분리막 시장에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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