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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도 대학등록금 수정된 순위는?

최종수정 2008.12.05 14:16 기사입력 2008.12.05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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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학기술부는대학정보 공시 사이트인 대학알리미를 통해 공개했던 대학등록금의 수정된 순위를 5일 공개했다.

당초 연간 등록금이 기준이었으나 일부 대학이 한 학기 등록금만을 입력하거나 아예 입력하지 않아 순위가 잘못됐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수정된 순위에 따르면 기존과 같이 이화여대가 880만원으로 1위를, 숙명여대가 868만원으로 2위를 차지했다. 지난1일 발표당시 3위였던 연세대(본교)가 일부학과 오류 수정으로 6위(858만원)로 떨어지면서 4위였던 강남대(863만원)가 3위로 한단계 상승했다.

한학기 등록금만 입력했던 상명대 천안캠퍼스는 연간등록금을 입력하자 860만9000원으로 집계돼 4위로 껑충 뛰어올랐다.

을지대는 지난번과 같이 5위를 지켰다.

뒤이어 추계예술대(858만원)고려대 안암캠퍼스(852만원), 홍익대 조치원 캠퍼스(851만원), 백석대(837만원)가 10위권 안에 들었다.

전문대학의 경우 변동이 더욱 심했다.

당초 동아방송예술대학이 747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었으나 당초 입력하지 않았던 서울예술대학이 848만원으로 월등한 차이를 나타내며 1위로 등극했다. 2위는 1위에서 한단계 내려온 동아방송예술대학이 차지했다.

당초 한학기분을 입력했던 계원디자인예술대학이 722만으로 3위에 올랐고, 2위였던 동서울대(709만원)가 4위로 내려왔다.

뒤이어 역시 한학기분을 입력했던 신구대학과 여주대학이 각각 684만9000원, 684만3000원으로 5,6위를 차지했다.

이 외에도 두원공과대(677만원), 백석문화대(677만원),청강문화산업대(670만원),적십자간호대(669만원)으로 10위권 안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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