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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교통문화 전국 1위 자치구 영예

최종수정 2008.12.05 14:13 기사입력 2008.12.05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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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공단의 올해 전국 자치단체 교통문화지수 산출 결과

서울특별시와 전국 6개 광역시의 69개 자치구 가운데 서울 성북구(구청장 서찬교) 교통문화가 가장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교통안전공단이 지난 5월부터 예비조사와 본조사, 보완조사, 전문가 자문회의 등을 거쳐 집계한 2008년도 교통문화지수에 따른 것이다.

교통문화지수란 ▲횡단보도정지선 준수율, 안전띠 착용률, 이륜차승차자 안전모착용률 등 운전행태 ▲자동차 1만 대 및 인구 10만 명당 교통사고 사망자 수, 인구 10만 명당 교통사고 중상자 및 보행자 사망자수 등의 교통안전 ▲횡단보도 신호준수율 등 보행행태 ▲등하교길 안전도와 같은 어린이 안전 영역 등을 토대로 해 자치단체별 종합적인 교통문화수준을 객관적 · 계량적 수치로 나타낸 것을 말한다.

성북구는 5일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08년 교통문화지수' 우수 지자체 시상식에 참석, 1위 자치단체에 주어지는 국토해양부 장관상을 받았다.

특히 성북구는 2007년 교통안전지수 평가에서도 전국 69개 자치구 가운데 역시 단독 1위에 올랐다.
서찬교 성북구청장(오른쪽)이 교통문화지수 1위 지차제로 선정돼 국토해양부장관상을 수상한 후 축하를 받고 있다.

이번 평가와 시상은 ▲서울 및 광역시의 자치구 ▲인구 30만 이상 시 ▲인구 30만 미만 시 ▲군 등 4개 분야로 나뉘어 진행됐다.

하지만 이번에 각 분야에서 각각 1위로 평가된 4개 시.군.구 가운데 2007년 교통안전지수와 2008년 교통문화지수 평가에서 잇달아 1위에 오른 자치단체는 성북구가 유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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