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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 결국 마이크론 연내 합병 무산

최종수정 2008.12.05 13:52 기사입력 2008.12.05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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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은 5일 임시이사회에서 LG마이크론과의 합병 계약을 해제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이번 결정이 "최근의 금융위기 상황에서의 유동성 악화요인으로 인한 불가피한 조치며 궁극적으로 주주 및 채권자의 가치와 권익보호를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합병 계약이 해제됨에 따라 계역서의 법적 효력이 상실되며 주식매수청구와 채권자 보호절차 등 합병과 관련된 절차도 중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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