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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의 여신' 엔야의 And Winter Came

최종수정 2008.12.05 13:03 기사입력 2008.12.05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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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년 'Orinoco Flow'라는 전설적인 곡을 선사한 아일랜드 가수 엔야는 서정적이면서 환상적인 사운드의 신비감으로 아일랜드의 모습을 그려내며 시공을 초월하는 팝과 뉴에이지, 클래식을 모두 아름답게 아우르는 음악을 노래했다.

새 신보 'And Winter Came' 은 엔야가 데뷔 전부터 함께 작업 해온 프로듀서이자 편곡자인 니키 라이언과 2년 동안 준비한 프로젝트의 결과물이다.

발매한 모든 음반은 멀티 밀리언 셀링을 기록했고 Shepherd Moons, The Memory of Trees, A Day Without Rain, Amarantine, Paint The Sky With Stars를 통해 세계에서 가장 많은 음반 판매량을 기록한 여성 가수인 엔야의 새 음반에 대한 기대는 전세계적으로 기록적인 판매량 외에도 비평가들의 찬사와 음반상의 수상목록에서도 느껴진다.

그래미상 베스트 뉴 에이지 음반상, 2002년 월드 뮤직 어워드 시상식에서 베스트셀링 여성 아티스트, 베스트셀링 아일랜드 아티스트, 베스트셀링 뉴 에이지 아트스트 세 부문에서 수상하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웠다.

또한 영화 반지의 제왕에 수록된 노래인 May It Be는 아카데미와 골든 글로브의 주제가상에 노미네이트 되고 로스앤젤레스 필름 비평가 협회에서 베스트 송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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