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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산 안전하게 오르세요"

최종수정 2008.12.05 13:02 기사입력 2008.12.05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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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4.19길 주변 보도 조성 및 하수관 설치

보행자 통행로가 없어 주민들과 등산객들의 안전을 위협하던 4.19길에 보도가 생긴다.

강북구(구청장 김현풍)는 4.19길 일부 구간의 보도 조성 공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4. 19길은 주변 주민들과 국립 4.19 민주묘지 이용객, 삼각산 등산객 등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길이지만 일부 구간이 도로 한쪽에만 보도가 설치돼 있어 보행 안전을 위협한다는 지적이 많았다.

이에 따라 구는 올해 총 17억원의 예산을 들여 보도가 없던 4.19묘지 입구~강북청소년수련관 구간 199m에 도로확장을 통해 3m폭의 보도를 조성했다.

아울러 공사 구간에 600mm 폭 하수관을 함께 설치해 빗물과 하수가 바로 빠지도록 했다.

이번 공사에 따라 4.19길 전 구간이 도로 양측에 보도를 갖게 됐다.

구번 이번 공사를 통해 주민과 등산객들의 안전 통행로 확보와 통행 불편 해소 뿐 아니라 주변 도시 미관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삼각산, 대동천, 강북 청소년 수련관 등 주변 명소에도 주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다.

이밖에도 강북구는 올해 번동 주공 4단지~주공 5단지 앞 도로 543m에 보도 조성을 완료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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