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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여성합창단 송년 연주회 9일 오후 열린다

최종수정 2008.12.05 12:48 기사입력 2008.12.05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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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구청장 최선길)는 제16회 구립여성합창단 사랑의 송년 연주회를 9일 오후 7시 구민회관 대강당 무대에 올린다.

구립 여성합창단은 지역주민의 사랑받는 대표적 문화·예술 단체로 그간 다양한 각종 공연활동을 통해 지역주민의 예술적 향수 활동을 충족시켜 왔다.

도봉 여성합창단 공연 모습
특히 사회복지시설 위문공연 및 환경정비 자원봉사 등 아름다운 노래 뿐 아니라 따뜻한 마음과 정을 선사, 이웃들에게 훈훈한 정을 느끼게 하는 활동도 끊임없이 하고 있다.

이번 공연은 3부로 구성되는 데 1부 ‘아름다운 우리의 노래’ 행사에는 눈, 고향의 노래, 수선화, 살짜기 옵서예가 합창단의 맑고 청량한 목소리로 강당을 메우게 되며 초청 손님으로 성악가 엄정행 교수가 출연, 윤용하 작곡의 ‘보리밭’ 김동진 작곡의 ‘목련화’ 등 한국 가곡을 불러 펜들을 매료시키게 된다.

2부 ‘사랑이 주는 선물’ 코너에서는 Santa Maria, Nella Fantasia, Widmung, You raise me up 등 사랑의 향기가 물씬 풍기는 곡들이 합창단에 의해 불러지게 된다.

또 장애인들로 구성된 관악합주단인 ‘한빛브라스12중주, 시각장애인 마림바리스트 전경호가 출연하여 특별한 무대를 선사할 것이다.

3부 ‘사랑해요, 고마워요, 말해볼래요’코너에서는 캐롤송 메들리, I Will follow him, 아름다운 세상 등 애창곡들이 아름다운 하모니로 합창단에 의해 불러지면서 막을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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