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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콰이아, "회사 매각 아니다"…이랜드와 전략적 제휴

최종수정 2008.12.05 14:05 기사입력 2008.12.05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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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화업체 에스콰이아가 이랜드와 전략적 제휴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에스콰이아(회장 이범)은 5일 "이랜드가 에스콰이어의 지분 30%를 인수하는 방식으로 전략적 제휴관계를 갖기로 합의하고 이에 대한 MOU(양해각서)를 4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휴는 패션과 유통망에 강점을 갖고 있는 이랜드와 제화와 잡화 등에 경쟁력을 보유한 에스콰이어의 이해관계가 부합해 이루어 진 것이다.

양사는 이번 제휴를 통해 이랜드가 운영하는 아울렛에 에스콰이어의 매장을 입점, 제품 포트폴리오를 다각화 하고 유통망을 확장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장기적으로는 중국 시장에도 공동으로 진출하는 등 양사가 전략적 제휴를 통해 시너지를 극대화 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

한편, 이랜드 관계자는 4일스콰이아와 인수합병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맺은데 이어 현장실사와 인수금액 조율 등을 거쳐 이달 중 본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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