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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계수조정 참여 '심사투쟁 할 터"

최종수정 2008.12.05 12:21 기사입력 2008.12.05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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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가 예산안을 둘러싼 막판 대립을 이어가는 가운데 민주당은 5일 예결산 특위 계수조정소위에 참여하기로 결정했다.

조정식 원내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한나라당이 9일 예산안 처리를 위해 엉터리 부실예산을 강행하는 것을 막기 위한 것으로 심사투쟁을 벌이겠다" 고 밝혔다.

조 원내대변인은 "계수소위의 핵심은 세출부문에 대한 심사투쟁을 벌이겠다는 것"이라며 "아주 꼼꼼하고 집요하게 심사투쟁을 벌이겠다는 입장과 각오를 갖고 들어갔다"고 밝혔다.

그는 "세입 세출 예산을 제대로 심사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소요 시간이 필요한 만큼 9일 예산안의 처리는 불가능하다" 면서 "통상 계수조정소위에서 최소 열흘정도 소요되는 것을 생략하고 그냥 넘어가겠다는 것은 용납할 수 없다" 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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