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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원군 부강리지역 철도횡단 지하도 확충

최종수정 2008.12.05 12:00 기사입력 2008.12.05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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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55억원 들여 이달 중 착공해 2010년 3월 완공

코레일이 지역주민들의 교통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부강역과 배포역 사이 충북 청원군 부강리지역에 철도횡단지하도를 넓힌다고 5일 밝혔다.

이곳엔 철도횡단지하도로서 ‘남성가도교’가 설치돼 있으나 출·퇴근시간대 차량 병목현상이 너무 심해 교통 불편이 컸었다.

이에 따라 코레일은 교통문제를 풀기 위해 2개 차로와 보행자통로를 갖춘 ‘부강지하도’를 ‘남성가도교’ 부근에 확충키로 했다.

공사비는 55억원이며 이달 중 착공, 2010년 3월에 끝날 예정이다. 청원군이 공사비를 지원하고 코레일이 시공을 맡는다.

신유현 코레일 토목시설팀장은 “지역주민들과 차량운전자들의 불편을 하루빨리 덜어줄 수 있도록 철저한 시공관리를 통해 공사기간을 최대한 줄일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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