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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품비리' 농협사료 前대표 징역4년 실형

최종수정 2008.12.05 11:39 기사입력 2008.12.05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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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용 첨가제 업체로부터 납품계약 대가로 11억여원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전 농협사료㈜ 대표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이규진 부장판사)는 5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배임 등 혐의로 기소된 남모(64) 대표에게 징역 4년 및 추징금 5100만원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또 사료용 첨가제 업체 A사 대표 왕모 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남 씨는 농협사료 대표로 재직하던 2003년 3월~2008년 5월 왕 씨에게 D사를 설립토록 한 뒤 A사가 수입한 원재료에 값싼 국내산을 혼합한 사료 첨가제를 D사를 통해 농협사료에 납품토록 해 11억여원을 챙긴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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