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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렬 감독 다큐 '워낭소리', 선댄스영화제 진출

최종수정 2008.12.05 11:36 기사입력 2008.12.05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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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고경석 기자] 이충렬 감독의 '워낭소리(영어제목 'Old Partner')'가 미국 선댄스영화제의 다큐멘터리 국제경쟁부문에 진출했다.

미국 연예전문지 버라이어티 인터넷판은 3일자 보도에서 2009 선댄스영화제 공식 상영작 118편 가운데 다큐멘터리 국제경쟁부문에 '워낭소리'가 포함됐다고 밝혔다.

16편으로 구성된 다큐멘터리 국제경쟁부문에서는 영국, 프랑스, 덴마크, 캐니다 등 북미와 유럽에서 제작된 영화들이 주를 이루는 가운데 아시아 영화로는 쿠르디스탄과 아프가니스탄, 한국에서 각각 제작된 세 작품이 포함됐다.

'워낭소리'는 평생동안 땅을 지키며 살아온 팔순의 농부와 할머니 그리고 그들 곁을 30년간 지켜온 늙은 소 한 마리의 삶을 그린 다큐멘터리다.

이 영화는 올해 열린 13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PIFF 메세나상(다큐멘터리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한편 2009 선댄스영화제는 내년 1월 15일부터 25일일까지 미국 유타주 파크시티에서 열린다.

국내 개봉은 내년 1월로 예정돼 있으며 이에 앞서 14일과 17일 서울독립영화제를 통해서도 상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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