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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현대車3형제, 내수지원책 기대 '씽씽'

최종수정 2008.12.05 11:45 기사입력 2008.12.05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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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기아차 현대모비스 등 이른바 현대차 3형제가 정부의 자동차 내수지원책 기대감에 동반 랠리를 펼치고 있다.

10시51분 현대모비스가 전날보다 6.19% 오른데 이어 기아차도 6.06% 급등했다. 현대차 역시 4.52% 올라 3만9300원을 기록중이다.

이윤호 지식경제부 장관은 이날 과천청사에서 브리핑을 갖고 자동차 내수활성화 대책과 관련해 "내수시장 활성화를 위한 전향적 대책을 모색하고 개별소비세 감면과 경유차 환경부담금 경감 등에 대해 관계 부처와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이 장관은 개소세 감면 등에 대해서는 "업계 의견을 받아 실무진에서 관계부처에 의견을 전달했으며 감면폭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답했다.

이 장관은 "자동차 분야는 완성차업계 뿐 아니라 부품협력업체 경영안정이 문제"라며 "노사간 대타협도 유도할 방침이며 부품업체에 대한 위기대응책도 마련 중"이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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