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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스타들, 12월 '결혼 행진'…박경모-박성현 스타트

최종수정 2008.12.05 11:07 기사입력 2008.12.05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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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김부원 기자]이번달 스포츠 스타들의 결혼식이 줄을 잇고 있어 관심을 끈다.

양궁 박경모-박성현 커플에 이어 유도 이원희- 골프 김미현 커플, 축구 정성룡-모델 임미정 커플의 결혼식이 이번달 연이어 열릴 예정.

스포츠 스타들의 '결혼 행진' 스타트는 올림픽 금메달 신궁 커플 박경모(32,인천계양구청)와 박성현(25,전북도청)이 끊는다. 두 사람은 오는 6일 오후 3시 50분 서울 서초동 노블레스웨딩컨벤션 그랜드볼룸홀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이들 결혼식의 주례는 대한체육회 이연택 회장, 사회는 KBS 조건진 아나운서가 맡았으며 가수 이수영이 축가를 부를 예정이다.

이어 12일에는 이원희-김미현 커플이, 마지막으로 20일에는 국가대표 골키퍼 정성룡과 임미정 커플이 결혼식을 올린다.

이들 세 커플의 결혼준비를 총괄하고 있는 '아이웨딩네트웍스' 김태욱 대표는 "올해는 매우 어려운 시기인데, 이러한 때 많은 이들에게 큰 힘이 돼 준 스포츠 스타들의 결혼식을 맡게 돼 영광이다"며 "이번달 올림픽스타 결혼의 첫 시작인 박경모-박성현 커플의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이원희-김미현, 정성룡-임미정 커플의 결혼식도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박경모-박성현 커플은 결혼식 다음날인 7일 발리로 신혼여행을 떠나며, 귀국 후 대전에서 신접살림을 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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