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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추태후' 내달 3일 스페셜 방송으로 첫선

최종수정 2008.12.05 10:56 기사입력 2008.12.05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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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임혜선 기자]KBS 새 대하드라마 '천추태후'가 내달 3일 스페셜 방송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첫 선을 보인다.

'천추태후 스페셜'은 지난 8월 이후 진행된 제작과정, 촬영현장의 에피소드, 단양과 문경 등에서의 촬영장면, 배우들의 인터뷰 등을 담아 방송한다.

채시라, 최재성, 김석훈, 이덕화 주연의 '천추태후'는 고려시대 팔관회의 웅장함을 재현하는데 트럭 12대 분량의 소품을 동원하고 낙타 및 각종 동물을 등장시키기도 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천추태후'는 고려시대를 배경으로 천추태후가 강감찬, 서희 장군과 함께 고구려의 옛땅을 회복하는 꿈을 이루기 위해 거란과 맞서는 내용의 초대형 사극이다.

KBS측은 "'천추태후'는 KBS 대하드라마답게 스케일 있고 다양한 볼거리를 준비하고 있다"며 "스페셜 방송은 많은 뒷이야기를 낳고 있는 제작과정을 담아 본방송 못지않은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천추태후'는 오는 8일 경기도 수원 KBS 드라마센터에서 첫 스튜디오 녹화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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