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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서도 빛나는 사회공헌 땡큐! KOGAS

최종수정 2008.12.05 11:40 기사입력 2008.12.05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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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경영 전도사] 한국가스공사
동티모르 유소년 축구팀 지원.. 미얀마 이재민돕기 감동 나눔


한국가스공사(KOGAS)는 지난 8월 국제친선축구대회에 참석하기 위해 방한한 동티모르 유소년 축구대표팀의 스폰서를 자처하고 나섰다. 지난해에 이어 벌써 두 번째다.

대회가 끝나는 한 달 동안 경기도 안산시에 소재한 공사의 연구개발원을 빌려주고 숙식, 운동장 사용 및 축구용품 등도 무상으로 지원했다.

이철규 대외협력실장은 "유소년 축구대표팀 지원 등과 같은 행사를 통해 양국 간 신뢰가 싹트고 더 나아가 동티모르 천연가스 해상광구 탐사사업의 성공적인 수행을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실장은 "동티모르는 인구 약 백만 명 정도의 작은 섬나라로 남지나해와 인도양사이에 위치한 인도네시아로부터 독립한 신생독립국"이라며 "가스공사는 열악한 축구환경에도 불구하고 국민 모두가 축구를 좋아하는 동티모르의 사정을 고려, 미래의 희망인 유소년 축구 대표 팀에 대한 지원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2003년부터 동티모르 유소년 축구 대표 팀을 지도하고 있는 한국인 김신환 감독도 "공사의 후원에 대해 진심어린 감사의 뜻을 표한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처럼 가스공사의 사회공헌활동은 해외에서도 그 명성이 자자하다.

에너지 자주개발 비중 확대 정책과 더불어 세계로 나아가는 글로벌 사회공헌 사업을 활발히 진행한 덕이다.

가스공사는 미얀마 A-1, A-3 광구 컨소시엄을 통해 5000만원 상당액을 현지 의료시설 및 아동복지사업 등에 지원하고 있으며 지난 6월에도 싸이클론 나르기스로 피해를 입은 '미얀마 이재민 돕기 걷기대회'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개최해 호평을 받은바 있다.

국내 의료진과 함께 의료시설이 열악한 현지로 직접 날아가 지역주민들을 무료로 진찰해주고 상비약을 지급하는 행사도 종종 진행하고 있다.

이 실장은 "해외에서의 사회공헌활동은 가스공사의 이미지 제고 및 기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진다"면서 "공사는 앞으로도 지금과 같은 봉사활동은 물론 국가적 재난구호활동에도 적극 참여하는 글로벌 기업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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