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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위 "봤지? 선두도약~"

최종수정 2008.12.05 10:46 기사입력 2008.12.05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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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스쿨 둘째날 7언더파 맹타, PGA 양용은 공동 23위

미셸 위가 Q스쿨 둘째날 5번홀에서 티 샷을 날리고 있다. 데이토나비치(美 플로리다주)=AP연합

미셸 위(19ㆍ한국명 위성미ㆍ나이키골프)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퀄리파잉(Q)스쿨 둘째날 공동선두로 도약했다.

미셸 위는 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데이토나비치의 LPGA인터내셔널골프장 챔피언스코스(파72)에서 열린 2라운드에서 7언더파를 보태 합계 10언더파 134타로 오야마 시호(일본)와 선두경쟁을 시작했다.

양희영(19ㆍ삼성전자)도 레전드코스(파72)에서 1타를 더 줄여 공동 4위(6언더파 138타)로 선전을 거듭하고 있다. 전날 최하위권인 공동 120위로 추락했던 안선주(21ㆍ하이마트) 역시 챔피언스코스에서 4언더파를 치며 샷 감각을 회복해 일단 공동 66위(2오버파 146타)까지 순위를 끌어올렸다.

같은날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킨타의 PGA웨스트골프장 스타디움코스(파72)에서 이어진 미국프로골프(PGA)투어 Q스쿨 2라운드는 한편 '재수생' 양용은(36)의 스퍼트가 돋보였다. 양용은은 4언더파를 쳐 '풀시드 확보권'인 공동 23위(7언더파 137타)에 포진했다.

'한국군단'은 재미교포 제임스 오(26)가 니클로스코스(파72)에서 9언더파를 보태 공동 4위(10언더파 134타)로 가장 좋은 성적을 냈다. 테드 오(32)가 공동 50위(5언더파 139타), 배상문(22ㆍ캘러웨이)과 홍순상(27ㆍSK텔레콤), 이원준(22ㆍLG전자)과 재미교포 한승수(20) 등은 모두 100위권 밖으로 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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