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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광 변호사' 골프장 사장 됐다

최종수정 2008.12.05 10:22 기사입력 2008.12.05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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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동기 보나법무법인 대표 아산윈슬골프장 인수해 경영까지 맡아

'골프광'으로 소문난 보나법무법인 대표 소동기(53ㆍ사진) 변호사가 골프장 사장이 됐다.

소 변호사는 최근 동문건설이 건설 도중 매물로 내놓은 충남 아산시 아산윈슬골프장을 친구와 함께 인수해 경영까지 맡기로 했다.

구력 25년에 싱글핸디캐퍼의 '고수'인 소 변호사는 한국골프장경영협회를 비롯해 남부와 제일, 이스트밸리 등의 골프장 고문 변호사를 맡고 있고, 골프 칼럼니스트로도 왕성하게 활동하는 등 '골프광 법조인'으로 유명하다.

골프장은 현재 골프설계가 송호 씨가 코스 리모델링에 나섰고, 내년 6월께 문을 열 예정이다. 소 변호사는 "마스터스를 개최하는 미국 조지아주의 오거스타내셔널골프장에 버금가는 명문 코스를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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