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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2009년 공공근로사업 신청하세요"

최종수정 2008.12.05 09:44 기사입력 2008.12.05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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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2일 주소지 동주민센터서 공공근로사업 신청 접수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민들을 위해 강북구가 공공근로 사업을 추진한다.
강북구(구청장 김현풍)는 8~12일 2009년도 제1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공공근로 사업은 경기침체와 계속되는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저소득 주민들의 일자리 창출을 통한 생활안정과 생계보호를 목적으로 마련된 것으로, 강북구는 매년 사업을 실시해오고 있다.

신청자격은 신청일 현재 만 18세 이상 60세 이하의 강북구 거주 구직자로 ▲ 실업자 ▲ 정기적인 소득이 없는 일용 근로자 ▲ 휴학생 ▲ 야간대학 및 방송통신대학 재학생 등으로,

단 정기적인 소득이 있는 자와 그 배우자 ▲ 실업급여 및 연금수급권자와 그 배우자 ▲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 수급자 ▲ 1세대 2인 이상 신청자나 재학생(대학원생 포함) ▲ 3단계 연속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 2008년 제4단계 공공근로 참여자 중에 ‘취업상담’을 받지 않은 자는 제외된다.

사업참여를 원하는 분은 신분증, 건강보험증을 지참하고 주소지 동주민센터에서 신청하면된다.

신청자 중 재산상황, 연령, 이전단계 참여여부, 세대주, 부양가족 등을 고려, 사업참여자를 선발한다.

선발된 인원들은 2009년 1월 5 ~ 3월 27일 구청 각 부서와 동 주민센터, 기관 등에서 일반 노무, 행정 정보화, 사회복지, 환경 정화 등의 사업에 참여하게 된다.

참여자에게는 1일 3만2000원의 임금과 식비, 교통비 등 부대경비 3000원이 지급되며, 4대보험에도 가입된다.

근로조건은 1일 8시간 주 5일 근무를 원칙으로 한다.

자세한 사항은 동 주민센터 및 생활보장과 자활고용팀(☎ 901-6549~50)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2008년 강북구의 공공근로 사업 참여자 수는 1435명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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