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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 IT 최고기업 선정

최종수정 2008.12.05 09:38 기사입력 2008.12.05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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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대표 남상태)이 지식경제부가 주최하고 한국전자거래진흥원이 주관하는 '2008 대한민국 IT Innovation 대상'에서 대상(대통령상) 수상업체로 선정돼 5일 수상했다.

'2008 대한민국 IT Innovation 대상'은 정부조직 개편에 따라 기존의 '대한민국 e비즈니스 대상(옛 산업자원부)'과 '디지털지식경영대상(옛 정보통신부)'이 통합된 상이다. 포상 부문이 IT 전분야로 확대돼 올해 첫번째로 시상됐다.

대우조선해양은 이미 20년전부터 IT를 조선산업 각 분야에 융합시켜왔다. 특히 ▲선상제품개발분야 ▲생산/안전분야 ▲물류혁신분야 ▲협업혁신분야 ▲경영지원분야 ▲영업/설계분야 등 총 6개 분야에서 최적화된 IT를 적용 중이다.

이 같은 IT 추진에 대한 성과로 대우조선해양은 매출 32%, 순이익 447%, 지식자산 127%, 수주금액 152%, 업무효율 30% 향상을 이뤘다.

남상태 대우조선 사장은 "매출 10조에 2만8000여명이 근무하는 대우조선해양이 지난 20년간 지속적인 선가하락과 원자재가격 폭등에도 불구하고 인원증가 없이 20배 이상의 매출 신장을 IT 혁신을 통해 이뤄냈다”고 말했다.

대우조선해양은 중장기적인 IT 활용을 극대화해 2015년까지 현재 매출의 2배인 매출 20조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서 대통령상에 대우조선해양을 비롯 국무총리 표창에 덕양산업주식회사, 지식경제부장관 표창에 삼성전기㈜ 등 총 27개사가 수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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