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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모범업소 찾습니다"

최종수정 2008.12.05 09:26 기사입력 2008.12.05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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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만원 한도 육성자금 연리 2%로 지원

영등포구는 지역 일반음식점 및 집단급식소 중 시설이 청결하고 음식맛과 서비스가 좋아 주민들이 믿고 찾아갈 수 있는 업소를 모범업소로 지정,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다.

모범업소에는 연 1회 20만원 상당의 물품이 지원되며, 5000만원 한도의 모범업소 육성자금이 상환조건 연리 2%, 1년 거치 2년 분할 상환으로 지원된다.

또 식당에 모범업소 표지를 부착해 주민들이 많이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하고 있다.

모범업소는 일반음식점의 경우 신규 영업 개업 후 6월이 경과한 업소로 시설물이 청결하고 서비스가 우수하며, 지정기준표에 따른 시설 조건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

집단급식소는 위해요소 중점관리기준(HACCP) 적용업소로 최근 3년간 식중독 발생 사실이 없어야하며 기타 모범업소 세부 지정기준 및 좋은 식단 이행기준을 준수하고 있는 우량업소이다.

단 호프, 소주방 등 주류를 취급하는 업소와 뱀탕, 사철탕 등 협오식품 취급업소, 휴게음식점, 다방, 떡집, 아이스크림류 제조·판매 업소는 제외된다.

구는 고궁, 문화유적지, 공원, 박물관 등 주요 관광지 주변과 관광호텔, 숙박업소 주변, 역, 터미널, 백화점 등 다중이용시설, 교통편의성 및 접근성이 양호한 곳을 우선 적으로 모범업소로 선정할 계획이다.

모범음식점 지정을 통해 음식점들의 수준 및 지역에 대한 이미지를 향상시키는 한편, 주민들의 건강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모범음심점 신청 및 문의는 영등포구청 위생과(☎2670-471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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