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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우, 2008년 한국영화가 발견한 최고의 신인

최종수정 2009.01.23 08:17 기사입력 2008.12.05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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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고경석 기자] 빙과류 CF '옥메와까'로 유명한 서우가 올해 한국영화가 발견한 최고의 신인배우로 떠오르고 있다.

서우는 11월 초 열린 한국영화평론가협회 시상식에서 신인여우상을 받은 데 이어 4일 열린 7회 대한민국영화대상에서도 신인여우상을 수상했다.

영화 '미쓰 홍당무'에서 서우가 맡은 역할은 부모의 이혼을 막기 위해 안면홍조증의 영어교사와 합심해 계략을 꾸미는 왕따 중학생 서종희 역이다.

서우는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독특한 성격을 지닌 서종희 역을 능숙히 소화해내 함께 출연한 황우슬혜와 함께 올해 가장 주목할 만한 신인으로 떠올랐다

이날 서우는 수상소감을 밝히기 위해 무대에 올라 "연기를 시작한지 딱 1년 정도 됐다. 너무 부족하지만 더 열심히 하라는 뜻으로 알겠다. 박찬욱 감독님과 이경미 감독님, 효진이 언니 너무 감사드린다"라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서우는 현재 드라마 '탐나는도다'에서 제주도의 불량 해녀 '장버진' 역을 맡아 개성 넘치는 캐릭터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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