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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철강株, 일제히 반등..포스코 3.8%↑

최종수정 2008.12.05 09:13 기사입력 2008.12.05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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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철강가격이 반등세를 지속하고 있다는 소식에 철강주가 일제히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5일 오전 9시8분 현재 세아베스틸은 전일대비 800원(4.71%) 오른 1만7800원에 거래되고 있고, 세아제강(3.91%), 포스코(3.83%), 영풍(3.39%) 등도 일제히 3% 이상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고려제강과 현대제철도 각각 750원(2.01%), 600원(2.00%) 오른 3만600원에 거래되며 2% 오름세를 나타내는 모습이다.

지난 11월 중순부터 중국 철강 유통가격은 급락세가 진정되면서 현재 반등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는 설명에 이들 철강주가 일제히 반등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박현욱 HMC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철강가격에 선행하는 철스크랩 가격이 미국과 일본 등 주요 지역에서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고, 철강업체들이 적극적인 감산을 하고 있어 재고조정에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며 "철스크랩 가격이 철강에 3개월 선행한다는 점을 고려하면 철강 가격은 내년 2월말 반등할 가능성이 커졌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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