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김아중-주진모, 뮤지컬 '미녀는 괴로워' 지원사격

최종수정 2009.01.23 08:17 기사입력 2008.12.05 10:06

댓글쓰기

뮤지컬 '미녀는 괴로워'

[아시아경제신문 고경석 기자] 영화 '미녀는 괴로워'의 흥행 콤비 김아중·주진모가 뮤지컬 버전의 지원사격에 나섰다.

영화 '미녀는 괴로워'의 김용화 감독과 배우 김아중, 주진모, 김현숙은 지난 3일 서울 중구 충무아트홀에서 열린 뮤지컬 '미녀는 괴로워' VIP 시연회에 참석해 관람한 뒤 작품에 대한 호평을 남겼다.

뮤지컬 '미녀는 괴로워'는 전국 662만 관객을 동원하며 역대 한국 로맨틱 코미디 부문 최고의 흥행 기록을 수립했던 동명의 영화를 무대 위로 올린 작품으로 전천후 배우 송창의와 뮤지컬계의 스타 윤공주, 그룹 SES 출신의 최성희(바다)가 출연한다.

이날 영화 '미녀는 괴로워'의 출연진은 김용화 감독의 차기작 '국가대표'의 주인공인 김지석, 김동욱, 최재환, 이은성, 현쥬니 등이 함께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뿐만 아니라 한석규, 예지원, 하지원, 유진, 이보영, 김미숙, 임하룡, 김유미, 전혜빈, 이상윤, 최수종, 하희라 등 스타들이 대거 참석해 뮤지컬 '미녀는 괴로워'에 대한 관심을 드러냈다.

김아중은 뮤지컬을 관람한 뒤 "바다의 뛰어난 음색과 가창력에 관객들이 모두 반한 것 같다"며 "영화가 아닌 뮤지컬이라는 새로운 장르로 재탄생돼 다시 보니 기분이 새롭다"고 소감을 밝혔다.

주진모 역시 "아직까지도 가슴이 떨리고 행복하게 잘 봤다"며 "아주 잘 될 것 같다"라는 말로 응원의 박수를 보냈다.

또한 김용화 감독은 "1막, 2막 지루할 틈이 없이 재미있게 봤고 정말 대박날 것 같다" 라고 말했다.

뮤지컬 '미녀는 괴로워'는 지난달 27일 개막해 내년 2월 1일까지 서울 충무아트홀 대극장에서 상연된다.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