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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1, 단기 충격으로 과도한 하락..'매수'<대신證>

최종수정 2008.12.05 09:00 기사입력 2008.12.0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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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은 5일 E1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되 목표주가는 9만5000원으로 하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양지환 애널리스트는 "LPG 가격 구조상 안정적인 수익 구조가 확보돼 있어 환율 상승에 따른 손실은 시차를 두고 회수될 수 있음에도 단기적 충격에 의한 주가 하락이 과도하다"고 판단했다.

그는 "향후 LPG 실적의 안정성 회복과 신규사업(항만하역시설, 가스전개발사업 등)을 고려할 경우 현재와 같은 낮은 밸류에이션은 충분히 투자매력을 확보한 상태"라고 덧붙였다.

현재 E1의 시가총액은 4034억원으로 보유한 LS네트워긋 시총 3161억원 중 지분 93.5%를 고려한 가치만 2956억원에 이른다는 분석이다.

다만 "내년 LPG 수요 감소를 반영하고 환율 및 유가의 전망치 변동을 고려해 내년 실적 전망을 조정한 데다 LS네트웍스 가치를 소폭(5.2%) 조정했다"며 목표가 하향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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