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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장세 가능성 높아졌다 <키움證>

최종수정 2008.12.05 09:09 기사입력 2008.12.05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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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은 5일 유동성 증가는 이미 시작되고 있다며 금융장세가 나타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전지원 애널리스트는 "지난 10월 미 M1, M2 증가율은 각각 전년대비 7.6%, 7.4% 증가했다"며 "유동성과 주식시장은 높은 상관관계를 가진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고 말했다.

전 애널리스트는 "11월 FRB가 모기지 직매입을 위해 8000억달러의 자금을 공급하기로 한 점을 감안하면 유동성 증가는 지속될 것"으로 예상했다.

또 "경기침체와 더불어 디플레이션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임을 감안하면 금리인하 행진은 전세계적으로 지속될 것"이라며 "우리 역시 11일 예정된 금융통화위원회에서 50bp의 정책금리 인하를 예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결국 이러한 상황이 지속될 경우 유동성 증가 역시 이어지게 된다는 것.

그는 "이러한 상황들은 주식시장의 이른바 금융장세가 나타날 가능성을 높여주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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