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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산업, 환율충격은 일시적 '비중확대'<대신證>

최종수정 2008.12.05 08:50 기사입력 2008.12.05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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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은 5일 LPG산업에 대해 환율 충격은 일시적이고, 장기적으로 안정적 수익구조를 유지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비중확대'를 유지했다.

양지환 애널리스트는 "LPG 수입업체들은 환율과 도입가격 변동분을 판매가에 반영하는 안정된 수익구조를 갖추고 있고, 최근 환율 상승에 의해 발생한 외환손실 역시
시차를 두고 회수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양 애널리스트는 또 " 최근 납사가격의 급락으로 내년 석유화학용 LPG 수요 감소가 불가피한 상황이지만 LPG 가격 역시 하락세에 있고, 내년 출시될 LPG 경차 및 하이브리드차로 인한 수요를 고려한다면 최근 주가하락은 과도하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SK가스E1의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수요 감소 전망으로 목표주가를 각각 8만6000원에서 6만7000원으로, 12만9000원에서 9만5000원으로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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