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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디자인 거리' 조성 사업 순조롭게 진행

최종수정 2008.12.05 08:52 기사입력 2008.12.05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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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도 서울시 인센티브사업 옥외광고물 수준향상분야 우수구로 선정, 1억3000만원 시 보조금 지원받아

관악구(구청장 김효겸)는 건물과 주변경관이 어우러지는 특색 있는 거리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악로를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로 지정, 좋은 간판 만들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그동안 여러 차례 광고물에 대한 홍보교육을 실시해 새로운 간판문화 정립과 좋은 간판에 대한 점포주들의 인식변화를 이끌어 내었으며 ‘아름다운 간판 사진 전시회’를 개최, 지역사회 공감대를 확산시켜 업소의 자율적인 동참을 유도했다.

그 결과 지난 10월부터 건물주와 점포주 동의 아래 본격적으로 새롭게 디자인된 간판으로 교체작업을 실시하여 현재 공정률이 80%에 이르러 12월 초 완공이 가능 할 것으로 보인다.

구는 앞으로도 도시미관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상가건물 인허가시 올바른 광고와 사인시스템을 안내하고 간판 게시시설을 포함하도록 해 불법광고물이 무분별하게 발생되지 않도록 근본적인 관리를 하고 있다.

또 4차로 이상 도로변 광고물 1업소 1간판, 창문이용광고물 표시금지, 신규 옥상간판 설치금지, LED소형전광판 표시금지, 2층 이상 간판은 입체형만 설치 가능하도록 적극 유도할 예정이다.
관악구 아름다운 간판 거리 조성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또 쾌적한 가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행정기관에서 솔선수범해 각종 홍보용 행정현수막을 지정된 게시대에만 사용토록 했다.

이러한 노력이 인정돼 관악구는 2008년도 서울시 인센티브사업 옥외광고물수준향상분야에서 우수구로 선정돼 1억3000만원 시 보조금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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