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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 택배와 하역에 주목하라<토러스證>

최종수정 2008.12.05 08:25 기사입력 2008.12.05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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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러스투자증권은 5일 한진에 대해 택배단가 안정과 세덱스 인수에 따른 성장성 확보, 하역사업의 원가절감으로 수익성이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3만8800원은 신규 제시됐다.

김진성 애널리스트는 "동원 로엑스 택배의 청산과 한진의세덱스 인수로 택배업계의 재편이 이뤄지고 있다"며 "택배 단가 문제가 신규 참여기업 실패의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업계 재편과 업체간 과당경쟁 자제 노력으로 향후 택배단가는 안정화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김 애널리스트는 "한진이 세덱스 인수를 통해 시너지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며 "물량 증대에 따른 영업레버리지 효과로 수익성도 좋아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또한 항운노조 상용화로 항만인력의 감소에 따른 인건비 절감과 규모의 경제가 실현될 수 있을 것이며 절감된 인건비로 자동화설비에 투자해 생산성을 높여 장기적으로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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