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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의 연인' 우리에게 '쪽대본'이란 없다!

최종수정 2008.12.05 08:35 기사입력 2008.12.05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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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고재완 기자]SBS새수목드라마'스타의 연인'(극본 오수연·연출 부성철)이 쪽대본 없는 드라마로 배우들의 환호를 받고 있다.

오는 10일 첫 방송하는 '스타의 연인'은 쪽대본이 없다. 제작사 올리브나인 관계자는 “이 드라마는 방송을 보름 정도 앞둔 11월 하순에 이미 5회까지의 대본이 나왔고 촬영도 현재 5회분에 들어간 상태여서 여유있게 제작되고 있다”고 밝혔다. 오수연 작가는 방송 2개월 전인 지난 10월초에 이미 3부까지의 대본을 제작진에게 건넨 것으로 알려졌다.

쪽대본이 없으니 밤을 새우며 촬영을 진행할 일도 없어졌다. 때문에 스태프는 물론 배우들까지 환영하고 있는 상태. 촬영 스케줄표를 보면 스태프 대기시간이 매일 새벽 5시30분 전후로 되어 있다. 이 시간부터 움직이려면 전일 스케줄이 예정대로 끝나야 한다는 말이다.

일부 드라마의 경우 촬영 현장까지 이메일로 전송되는 쪽대본을 들고 허겁지겁 시간에 쫓겨 ‘초치기 촬영’을 하는 경우가 많았다.

‘스타의 연인’은 지난 10월 초에 촬영을 시작했으며 10월 중순부터 한달 동안 일본 현지 로케를 마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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