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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공사, 내년 1Q부터 현금흐름 개선<우리證>

최종수정 2008.12.05 08:02 기사입력 2008.12.05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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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은 한국가스공사의 현금흐름이 내년 1분기부터 개선될 것이라며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7만2000원을 유지한다고 5일 밝혔다.

이창목 애널리스트는 "올들어 계속된 도시가스용 요금 동결로 한국가스공사의 미수금이 평소 3000억원 미만에서 9월말 현재 1조5000억원 수준으로 급증해 주가 하락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애널리스트는 "정부보조금 3360억원이 이달중 지급되고, 원화환산 유가가 내년 1월부터 8만원대로 떨어져 연동제가 중단됐던 올해 1월 수준으로 복귀하면서 정부에서도 원료비 연동제를 부활시킬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또한 "지난 3분기까지 누적된 미수금 축소를 위해 원료비 미인상 부분을 내년 가스요금에 반영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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