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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병원' VS '바람의 나라' 박빙 예상

최종수정 2008.12.05 07:41 기사입력 2008.12.05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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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임혜선 기자]방송3사 수목드라마 시청률 경쟁에서 MBC '종합병원2'와 KBS2 '바람의 나라'가 박빙의 승부를 벌이고 있다.

MBC '종합병원2'와 KBS2 '바람의 나라'가 0.2% 포인트의 차이로 선두다툼을 벌이고 있는 것. 시청률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4일 방송된 '종합병원2'는 전국시청률 15.9%, '바람의 나라'는 15.7%를 기록했다.

'종합병원2'가 전작 '베토벤 바이러스'의 인기에 힘입어 '바람의 나라'의 뒷심을 잡고 정상에 올랐다. 하지만 이 두 드라마의 시청률격차가 미비해 앞으로 시청률 경쟁이 어떤 양상이 보일지는 미지수다. 특히 종합병원이 억지 설정으로 리얼리티가 떨어진다는 평을 받고 있어 확고히 1위 자리를 수성할 것이라는 낙관은 아직 이르다.

이날 '종합병원'은 수술을 앞둔 환자가 현우(류진 분)의 허락을 얻어 외출했다가 교통사고를 당해 뇌사상태에 빠지는 장면과 이로 인해 괴로워하는 환자 담당의 최진상(차태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바람의 나라'는 '무휼' 송일국과 '연' 최정원의 첫 키스와 첫날밤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바람의 화원'은 14.7%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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