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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 '트라이앵글패턴'..지지선950p<우리證>

최종수정 2008.12.05 07:25 기사입력 2008.12.05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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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은 코스피가 '이중바닥형패턴'의 무산 이후 '트라이앵글 패턴'으로 진행되고 있다며 지수 950포인트가 유력한 차기 지지선이 될 것이라고 5일 밝혔다.

트라이앵글 패턴이란 지수의 위 아래 움직임 폭이 점차 줄고, 황소(상승)와 곰(하락)의 힘이 서로 충돌하면서 상승과 하락 중 한 방향을 잡아 나가는 흐름을 뜻한다.

즉, 전날 장중 1000포인트 아래로 내려앉기도 했지만 추가 하락폭은 그다지 크지 않을 것이란 예상이다.

이윤학 애널리스트는 "코스피가 20일선의 저항으로 다시 지수 1000포인트 붕괴의 벼랑 끝으로 몰리고 있고, 지난달 중순과 같이 20일선 돌파에 실패하면서 사실상 이중바닥패턴이 무산된 것으로 판단된다"며 이같이 설명했다.

그는 "미국증시(S&P500지수)는 새로운 추세선의 하단에서 반등에 성공하여 기술적지표들이 상승형 Divergence 패턴과 Retesting 패턴이 발생하는 등 반등가능성이 점차 높아지고 있고, 중국증시도 거래량 증가세와 함께 트라이앵글패턴이 나타나면서 기술적지표가 개선되고 있어 향후 코스피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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